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
수원 삼성이 3일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1부리그 승격 희망을 키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삼성이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논란 속에 승리하며 1부리그 승격의 실낱같은 희망을 키웠다. 수원은 3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 뉴스1
- 2024-11-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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