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생애 첫 태극마크…부자 국가대표 탄생
[서울=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이태석.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의 아들 이태석(포항 스틸러스)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태석은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 뉴시스
- 2024-11-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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