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어 이태석까지…'슛돌이'들이 국가대표가 된다
슛돌이 출신의 이강인(KBS 2TV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슛돌이' 출신 꼬마들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했다.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에 이어 이태석(22·포항)도 A대표팀에 승선했다. 이태석은 지난 4일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14일 쿠웨이트·19일 팔레스타인)
- 뉴스1
- 2024-1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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