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해에만 4명의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는 등 어수선한 시간을 보낸 축구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2024년을 마무리했다. 올해 최종전 결과는 아쉽지만 2024년 초반의 혼란스러웠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듯한 모습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
- 뉴스1
- 2024-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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