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강등의 아픔’ 2부 향하는 인천, 유종의 미 거뒀다 → ‘제르소 멀티골 + GK 무고사’ 1부 최종전서 대구 3-1 격파 [MK대구]
강등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1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물러난다. 최종전 대구FC 원정경기에서 승전고를 올리며 2024시즌 모든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인천은 24일 오후 2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최종 라운드) 대구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직전 라운드 강등을 확정한
- 매일경제
- 2024-11-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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