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2부 강등 수모 인천FC...결국 비상혁신위 체제로
최대혁 서강대 교수가 위원장 맡아 구단 체질 개선·혁신 주도 유정복 “매 시즌 1부 잔류 고민 아닌 백년 구단으로 도약” 지난 3월 2일 인천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FC 홈 개막전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서포터즈가 인천FC를 응원하고 있다. 2003년 시민구단으로 창단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비상혁신위원회를 통해 ‘창단
- 매일경제
- 2024-11-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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