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앞둔 이용래는 더 뛰고 싶다…"이제 축구에 눈 떴어요"
2025년에도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이용래. /뉴스1 ⓒ AFP=뉴스1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불혹을 앞둔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대구)가 2025년에도 그라운드 위에서 뛰고 싶다며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011년 경남FC에 입단, 다소 늦은 25세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용래는 어느덧 불혹을 앞두고
- 뉴스1
- 2024-12-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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