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5연패 수렁’ 울산의 마지막 반등 기회…김판곤 감독 “선화전 반드시 이길 것”
K리그1 3연패의 기쁨은 지나갔다. 이제 아시아 무대에서 힘을 발휘해야 하는 울산HD다. 김판곤 감독은 필승을 다짐했다. 울산은 4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 경기장에서 상하이 선화와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6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울산은 5패(승점 0)으로 최하위에 위치해 있고,
- 매일경제
- 2024-12-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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