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좌흥민-우민혁’ 기대감 UP!…손흥민, ‘토트넘 후배’ 양민혁 챙기기 → “부담 주지 말라”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한 ‘후배’ 양민혁을 챙겼다. 그는 팬들에게 부담보다는 사랑으로 아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이제 한 팀에서 활약할 손흥민과 양민혁이다. 이번 시즌 K리그 데뷔와 함께 강원FC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한 양민혁은 빠르게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여름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연결됐고, 지난 7월 토트넘 이적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이미
- 매일경제
- 2024-12-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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