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새롭게…안주하지 않는 울산, 새로운 판 짜서 4연속 우승 조준
김판곤 울산 HD 감독.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왕조'를 연 울산 HD가 2025년에도 우승을 노린다. 이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변화를 단행한다. 울산은 2일 측면 수비수 윤종규(27)와 공격수 윤재석(22)을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선수단 변화를 알렸다. 울산은
- 뉴스1
- 2025-0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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