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꽁꽁 묶은 야잔, 이번엔 대구 에이스 세징야 봉쇄 특명
손흥민을 상대하는 야잔(왼쪽)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꽁꽁 묶었던 요르단 국가대표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이 이번엔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대구FC 에이스 세징야를 상대한다. 서울과 대구는 29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
- 뉴스1
- 2025-03-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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