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선방쇼’ 조현우 앞 ‘챔스 득점왕’ 기라시도 쩔쩔…獨 취재진도 ‘와~’ 감탄사 [SS신시내티 현장]
울산HD 수문장 조현우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상대 슛을 선방한 뒤 동료의 위치를 잡고 있다. 사진 | 신시내티=로이터연합뉴스 사진 | 울산HD 팀은 졌지만 ‘수호신’ 조현우(울산HD)만큼은 ‘어게인 2018’이었다
- 스포츠서울
- 2025-06-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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