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환호! "10대 빅리거 탄생 임박"…K리그 최연소 준프로 '수원 괴물' 인기 폭발!→"뉴캐슬-뮌헨-마르세유 줄 섰다"
지난해 7월 만 16세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해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쓴 '괴물 신인' 박승수(17)가 유럽 5대 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박승수 영입을 물색해온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프랑스)까지 한국 초특급 윙어 유망주 영입전에 참전한 양상이다. 단순 관심 표
- 스포티비뉴스
- 2025-06-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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