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를 위해' 이적 택한 기성용, "경기장서 뛰는 아빠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부상으로 은퇴하기 보단 경기장서 뛰고 싶었다". 기성용은 지난 4일 포항 송라면 포항 스틸러스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동계 훈련을 시작할 때부터 그런 각오로 준비했다. 시즌 후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로선 은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3일 공식 발표를 통해 포항 이적
- OSEN
- 2025-07-05 19:3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