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토트넘에 있는 것보다 임대 가는게 낫더라!" 윤도영 뒤에 양민혁의 '임대 강추' 있었다..."경기를 뛰어 행복했다더라"
절친에게 임대를 적극 추천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윤도영은 14일 오전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새 소속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K리그1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윤도영은 지난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그 결과 지난 3월 프리미어리그 소속 브라이튼 이적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브라이튼에 합류하지
- 스포티비뉴스
- 2025-07-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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