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의 선수단 봐봐! 구단 피 빨아먹고 있어, 77억 말이 돼?" 中 언론 폭언 대충격!…1부 승격+사상 첫 ACLE 진출에도 황당 비난
중국 언론인이 청두 룽청을 이끄는 서정원 감독이 너무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비난해 논란이 됐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17일(한국시간) "서정원 팀 연봉이 4000만 위안(약 77억원)을 돌파했다! 구단의 피를 빨아 먹었고, 투자자들은 철수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중국 언론인은 서정원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가 받고 있는 연봉을
- 엑스포츠뉴스
- 2025-07-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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