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대폭발! "날 자를 거면 빨리 말하라"…'1부 승격→ACLE 진출' 무에서 유 만들었는데 '배은망덕' 中 구단
하부리그에 있던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고 아시아 무대까지 출전시킨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이 구단과 갈등을 공식적으로 폭로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17일 진행된 톈진 진먼후와의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원정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정원 감독이 구단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구단 내부의 문제를 폭로했다. 그는 "오늘 여
- 엑스포츠뉴스
- 2025-07-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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