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있었으면 큰일날 뻔' AFC의 근본 없는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월드컵 4차 예선 경기는 카타르+사우디에서" 형평성은 어디로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형평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한국이 껴 있었으면 정말 아찔했던 상황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 추첨은 총 6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선 3차 예선 3개 조에서 각각 3,4위를 기록한 팀들이다. 조 추
- 스포티비뉴스
- 2025-07-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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