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34 기준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키움 송성문 3루수가 KIA 소크라테스의 파울 타구를 쫒아가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