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 기준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에서 KIA 최원준 중견수가 키움 주성원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