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8 기준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에서 대타로 나온 KIA 이창진의 희생타때 동점 득점을 올린 3루주자 홍종표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