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2루타에 이어 3루타까지’ [MK포토]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8회초 1사에서 대표팀 송성문이 우중간 가르는 안타를 치고 3루를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1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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