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SK렌터카 LPBA' 8강 탈락 이변…김가영·박지현 준결승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서 유력한 우승후보 이미래(TS·JDX)가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8강전에서 우승후보로 꼽힌 이미래와 카시도코스타스가 탈락했다. 또 다른 우승후보 김가영과 강동궁은 준결승
- 매일경제
- 2021-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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