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월드3쿠션서바이벌’…선발전 거친 이정희 허진우 16강 선착, 야스퍼스 트란 허정한 패자부활전行
이정희(왼쪽)와 허진우가 22일 열린 월드3쿠션서바이발 본선 첫날 각조 2위로 16강에 직행했다. 반면 야스퍼스와 트란, 허정한 김행직은 조 3~4위로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22일 ‘월드3쿠션서바이벌’ 본선 1차전 이정희 허진우, 각조 2위로 16강 직행 뷰리 타스데미르 레가즈피 키라즈도 16강 김행직 김준태 야스퍼스 허정한 패자부활전 세계 당구스타들이
- 매일경제
- 2024-08-22 19: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