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의 벽은 높았다” 김가영, 차유람 완파…사카이 꺾은 김세연과 결승 격돌[LPBA하노이오픈]
김가영이 2년5개월만의 맞대결에서 차유람을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통산 8회 우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세연도 4강에서 사카이에 진땀승을 거뒀다. 김가영-김세연 결승전은 25일 밤 11시(한국시간) 열린다. 24일 LPBA에스와이하노이오픈 4강 김가영 ‘애버 2.063’앞세워 차유람에 완승 김세연, 사카이에 3:2 진땀승 결승전 25일 밤11
- 매일경제
- 2024-08-24 2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