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 조명우, 쿠드롱에 설욕할까…호치민대회 이후 150일만의 리턴매치[베겔3쿠션월드컵]
세계챔피언 조명우가 프레드릭 쿠드롱과 150일만의 설욕전을 벌인다. 조명우는 베겔3쿠션월드컵 32강에서 C조2위를 차지, A조 1위인 쿠드롱과 16강전서 만나게 됐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호치민대회 예선라운드와 16강전에서 두 번 만나 쿠드롱이 2승을 거둔 바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호치민3쿠션월드컵 32강조별리그 C조에서 첫 경기를 치르기 전 포즈를
- 매일경제
- 2024-10-25 09: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