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24시] 3시간짜리 준결승 끝내고 저녁식사도 거른채 결승전…PBA 결승 일정 공정한가
PBA는 준결승과 결승전을 같은날 치른다. 하지만 두 번째 준결승전을 치른 선수는 상대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채 결승전에 나서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사진은 지난 10월 28일 밤 ‘휴온스배PBA’ 결승전을 마친 강동궁(왼쪽)과 마르티네스가 서로 축하와 격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5차전 강동궁-마르티네스 결
- 매일경제
- 2024-11-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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