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
5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한 김가영(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출범 여섯 돌을 맞은 올해 PBA에는 의미 있는 기록이 쏟아졌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5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신성' 김영원이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PBA가 선정한 7대 뉴스를 소개한다. △ 5연속 우승…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
- 뉴스1
- 2024-12-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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