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 전국당구대회 최연소 8강 진출 ‘기염’ [국토정중앙배]
올해 14세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익산 부송중 2)이 전국당구대회 성인부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최연소 8강에 진출했다. 포켓볼 선수인 아버지 김택균 씨와 포즈를 취한 김민준. (사진=김택균) 24일 포켓10볼 패자조서 4연승, 마지막 경기선 2:7→8:7 대역전, U17, U19 최연소 국가대표, 아버지 김택균 씨와 父子포켓 선수 올해 14세의 ‘
- 매일경제
- 2025-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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