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구 유망주 듀오’ 김도현 양승모,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돌풍 예고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5 호치민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선수 중 막내 듀오인 김도현(왼쪽)과 양승모. 17, 16세로 한 살 터울인 둘은 세계 정상급 선수를 상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SOOP, 대한당구연맹) 호치민3쿠션월드컵 위해 18일 출국, 17, 16세 한살 터울 韓당구 기대주 김도현 2차예선, 양승모 1차예선 출발
- 매일경제
- 2025-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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