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성인 당구대회 도전장 낸 ‘14세 유망주’ 이환희-한연우 “졌지만 값진 경험 얻었어요”
중학교1학년으로 14세 동갑내기인 한연우(왼쪽)와 이환희는 처음으로 팀을 이뤄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일반부 복식에 출전했다. 64강서 졌지만 둘은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후 함께 기념촬영하는 연우와 환희. 3일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 일반부 복식 64강서 최봉원-김성철에 20:25 패, 전국대회 첫 복식 출전 애버 0
- 매일경제
- 2025-08-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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