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영식, 1월 결혼 앞두고 '혼전 임신' 공개…"15주 됐어요" [★해시태그]
'돌싱' 22기 영식이 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의 깜짝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22기 영식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임신 기록 어플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7일 기준, 15주가 된 태명 '펠리'의 기록이 담겨 있다. 출산까지 175일이 남았다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식은 지난 19일 "25.01.10(토)", "행복
- 엑스포츠뉴스
- 2025-1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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