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차 임산부' 이상미, 대구 거주 걱정에 "저와 아이는 잘 있어요" [★해시태그]
대구에 거주 중인 가수 이상미가 안전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상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늘 소속사 대표님부터, 피디님, 선배후배, 언니오빠, 친구들 등등~~ 서울 지인분들로부터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와 이론이는 잘 있답니다. 안그래도 이동반경 좁은데 이제 진짜 외출은 어렵겠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엑스포츠뉴스
- 2020-02-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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