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신천지 루머에 직접 경고 "아주 걸리기만 걸려 그냥" [★해시태그]
가수 허각이 신천지 연예인 루머에 직접 경고했다. 허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대응 아주 걸리기만 걸려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측에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기사들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허각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허각과 특정 종교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 엑스포츠뉴스
- 2020-03-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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