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앞 좀 막지마"…홍선영, 악플러에 "날씨 더우니 이해한다" 쿨한 대처 [★해시태그]
홍진영의 언니 홍선경이 자신을 향한 악플러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일침을 했다. 4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해당 누리꾼의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를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누리꾼은 ""제발 동생 앞가림 좀 막지 말라고. 제발 숨어서 좀 지내"라고 대뜸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홍선영은 "이런 메시지
- 엑스포츠뉴스
- 2020-05-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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