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두 자녀 등원 후 "꿈같은 3시간의 자유…폭탄맞은 집 청소" [★해시태그]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 등원 후의 자유를 만끽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에 한번 지우 등원. 꿈같은 3시간의 자유 #감사합니다. 모하지? 모해야 하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찬물 끼얹기. 모하긴 폭탄맞은 집청소. 근데 이 시간도 왠지 즐거운거 모죠? #그랬구나 영란이 많이 답답했구나 #그랬구나 잠깐의 자유가 그리웠구나 #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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