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향한 애정 "오랜만에 발레복 장착. 한결 같아" [★해시태그]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레복을 입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은은한 보랏빛 발레복과 구두, 리본까지 매치한 라니 양의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윤지는 "오랜만에 발레복 장착. 똑단발 뽈록배 오동통 종아리 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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