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윤지, 딸 라니 향한 애정 "오랜만에 발레복 장착. 한결 같아"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레복을 입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은은한 보랏빛 발레복과 구두, 리본까지 매치한 라니 양의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윤지는 "오랜만에 발레복 장착. 똑단발 뽈록배 오동통 종아리 한결 같음. 엄마 식후라 그래요. 6세의 너. 라니지요. 너의 숨소리를 들으며 네 사진을 보는 밤"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