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아들 라익과 동네 미용실 "짧게!! 안 돼요!!" [★해시태그]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미용실 휴가 기간과 라익이가 되는 시간이 잘 안 맞아 거의 2주 넘게 #더벅머리 로 살다가 오늘에서야 #깔끔 해졌다. 갈 때마다 너무 커졌다는 말을 듣는 성장기 #라익 나는 시원하게 짧게 잘라주세요!! 라익인 절대 안 돼요!! 하지만 샘은 섬세
- 엑스포츠뉴스
- 2020-08-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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