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두 딸과 럭셔리 동네 산책 "훌쩍 커버린 느낌" [★해시태그]
박솔미가 훌쩍 자란 두 딸의 모습을 담았다. 박솔미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네 문방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두 딸이 사이좋게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모습이다. 멀리서 찍은 뒷모습임에도 170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엄마를 닮아 키가 큰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고급스러운 빌라, 주
- 엑스포츠뉴스
- 2020-10-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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