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김기방과 둘만의 시간, 밥 달라고 우는 아들…결국 혼술" [★해시태그]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남편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17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봐도 아기 키우는 집. 흑백 모빌에 관심 없어 보이더니 어제부터 눈 뜨기 시작한 듯. 아가 수유할 동안 오빠는 브런치 준비해주고 크래들에 눕혀 애 보면서 먹는 둥 마느
- 엑스포츠뉴스
- 2021-01-18 13: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