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무릎 꿇은 故 정인이 양부에 분노 "살인죄 적용해주세요 제발" [★해시태그]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고(故) 정인이 사건에 분노를 드러냈다. 쌈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사진과 함께 "살인죄를 적용해주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지난 3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정인이 양부가 취재진을 피해 도망가던 중 갑자기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쌈디는
- 엑스포츠뉴스
- 2021-03-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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