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집에 왔으니 교복 한번”…편안한 미소의 근황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본가를 방문해 교복을 입었다. 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왔으니까 교복 한번 입어봐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가를 방문해 소싯적 교복을 착용한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 태연이 본가를 방문해 교복을 입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거울에
- 매일경제
- 2020-03-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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