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화 주장’ 빌스택스, 마약수사대 검사 요구에 “안했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전 바스코)가 경찰 조사 요구에 입장을 밝혔다. 1일 빌스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내 길을 막는 분들에게는 법이라는 게 뭔지 보여주겠음”이라며 경찰에게 받은 메시지를 캡쳐해 올렸다. 이어 “내가 분명히 이야기하는데 연락 온 당일에 바로 검사하러 간다고 했음. 어차피 3일 뒤면 소변에서 빠
- 매일경제
- 2020-07-01 09: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