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너무 많이 옴"..전소민 동생, '런닝맨' 팬 가장한 악플러 저격 [★SHOT!]
배우 전소민의 동생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전욱민 씨가 누나를 향한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전욱민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게 너무 많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전욱민 씨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해당 네티즌은 전소민
- OSEN
- 2020-04-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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