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새롬, 2세→재혼 욕심내나 "시집 갈수 있을까" [★SHOT!]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6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흥이 이런데 시집 갈 수 있을까"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김새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야외 테이블 앞에서 어깨를 들썩이거나 웨이브를 하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그는 티 없이
- OSEN
- 2021-09-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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