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첫째 담호, 벌써 4살…이젠 '형아 포스' [★SHOT!]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예능을 통해 출생 소식을 전한 데다 커가는 과정도 보여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것. 이필모의 아내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우리 담호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 숙모가 준비해준 파티, 엄마가 준비한 케이크”라고 적었다. 이날 게재된 사진을 보면 한 레스토랑에
- OSEN
- 2022-08-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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