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미용실 옆자리 女손님한테 말 걸어봤다" [★SHOT!]
최동석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용실 왔는데 옆자리 여성 손님이 너무 예뻐서 조심스레 말을 걸어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런데 저를 보고 웃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네요? '아빠 계산해'"라고 덧붙이며 딸과 함께 미용실을 찾은 자신의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렐뻔했다구요"
- OSEN
- 2024-04-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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