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눈치챘다"..'아들 넷' 정주리, '임신' 다섯째 성별 확인[★SHOT!]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성별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또또(태명)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함께 대기 중인 정주리의 둘째 아들 도원이와 셋째 아들 도하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째의 성별 확인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정주리를 따라 나선 것. 앞서 정주리
- OSEN
- 2024-07-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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