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전처 박지윤 명의' 집 떠나 이사.."아이들 방도 준비"[★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새집 이사 근황을 전했다. 21일 최동석은 자신의 계정에 "아침부터 커튼설치공사. 이거 하나 했다고 사람 사는 집처럼 됐네. 뭐든 오래 걸리는 제주인데 주말인데도 설치해주시는 사장님이 감사할 따름"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이사한 새 집 거실 풍경이 담겼다. 거실 창문에 흰색 커튼을 설치한 모습. 앞서
- OSEN
- 2024-09-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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